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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 활용
엑셀의 내장 기능을 사용하면 인코딩 문제로 인한 한글 깨짐 현상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데이터 가져오기 옵션을 통해 파일 인코딩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 탭에서 '텍스트/CSV에서' 선택
엑셀 상단 메뉴에서 데이터 탭으로 이동 후 '텍스트/CSV에서' 버튼 클릭. - 파일 가져오기 과정에서 원본 인코딩 선택
팝업 창이 뜨면 '파일 원본'을 "65001: 유니코드 (UTF-8)"로 설정. - 구분 기호 및 데이터 미리 보기 확인 후 완료
데이터가 올바르게 표시되었는지 확인하고 가져오기 버튼 클릭.
메모장을 통한 인코딩 변경
CSV 파일을 메모장을 활용해 열고, 인코딩 방식을 변경하여 저장하는 방법입니다. 간단한 과정으로 엑셀에서 한글이 정상적으로 보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.
- CSV 파일 메모장으로 열기
CSV 파일을 우클릭한 뒤 '메모장으로 열기' 선택. - '다른 이름으로 저장' 메뉴 선택
'파일' 메뉴에서 '다른 이름으로 저장'을 클릭. - 인코딩을 UTF-8 또는 UTF-8 with BOM으로 변경 후 저장
저장 창 하단의 인코딩 설정을 "UTF-8" 또는 "UTF-8 with BOM"으로 변경 후 저장.
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변환
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파일 변환 과정을 통해 깨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진행됩니다.
-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CSV 파일 업로드
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하여 CSV 파일을 업로드한 후 열기. - 'Microsoft Excel (.xlsx)' 형식으로 다운로드
'파일' 메뉴에서 '다운로드'를 선택하고, 'Microsoft Excel (.xlsx)'를 클릭. - 엑셀에서 파일 열기
변환된 파일을 엑셀에서 열면 한글이 올바르게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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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텍스트 마법사 기능 사용
엑셀의 텍스트 마법사는 CSV 파일을 불러올 때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. 이를 사용하면 한글 깨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
- '데이터' 탭에서 '텍스트' 옵션 선택
'데이터' 탭에서 '텍스트' 옵션을 선택해 파일을 불러옵니다. - 텍스트 마법사 단계별 설정 진행
첫 번째 단계에서 '구분 기호로 분리됨'을 선택하고, 두 번째 단계에서 구분 기호를 쉼표(,)로 지정합니다. - 인코딩을 '유니코드 (UTF-8)'로 설정
마지막 단계에서 파일 원본 인코딩을 '65001: 유니코드 (UTF-8)'로 선택하고 완료 버튼을 클릭.
전용 프로그램으로 해결
특정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CSV 파일을 엑셀 형식으로 변환하여 한글 깨짐 없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. 데이터 분석을 자주 하는 경우 유용한 방법입니다.
- 빅재미(BigZami)와 같은 도구 활용
데이터 분석 도구를 통해 CSV 파일을 불러와 한글 데이터를 확인 및 변환. -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적합
수많은 데이터를 다룰 때 효율적이며, 엑셀로의 데이터 변환을 지원.
파일 원본 확인 및 저장
CSV 파일의 기본 인코딩 형식을 확인하고, 저장 단계에서 유니코드 기반 인코딩으로 변경하면 깨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- 파일 인코딩 확인
파일이 UTF-8 형식으로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. - '다른 이름으로 저장' 기능으로 인코딩 변경
파일을 메모장 또는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 '다른 이름으로 저장'을 통해 UTF-8 또는 UTF-8 with BOM으로 저장. - 저장된 파일 엑셀에서 열기
저장한 파일을 엑셀로 열어 데이터를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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